론 코브 영화 디자인 연대표

론 코브는 1956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인비트위너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1970년대부터 '다크 스타', '스타 워즈', '에일리언' 등 초기 SF 영화들의 콘셉트 디자인을 맡았다.

‘코난 더 바바리안’과 ‘백 투 더 퓨처’에서 세트와 기계 디자인 및 2차 촬영 감독 보조로 기여했다.

1980년대 ‘더 라스트 스타파이터’ 등에서 디지털 시뮬레이션 특수효과 발전에 참여했다.

이후 ‘파이어플라이’, ‘디스트릭트 9’, ‘존 카터’ 등 다양한 영화·TV·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론 코브의 경력은 1955년부터 2015년까지 60년이 넘는 기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