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 대신 카메라만 사용하는 방식이 더 안전하다고 거짓 주장했다.
머스크는 사적 메시지에서 고해상도 레이더와 카메라 결합이 순수 카메라보다 안전하다고 인정했다.
웨이모와 바이두 등은 라이다·레이더 센서 융합으로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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