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0원 하락해 1379.8원에 마감했다.
원화 강세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미국과의 무역협상 기대감의 영향이다.
한국 정부는 7월 25일 워싱턴DC에서 미국과 2+2통상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피는 3183.77로 상승 마감했으며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했다.
환율 향방은 8월 1일 트럼프 관세 시행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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