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 파견된 미 방위군 2300여 명이 폭력 범죄 대응 대신 공원 잡초와 나뭇잎 제거 임무를 부여받았다.
국립공원관리청 인력 감축 이후 사라진 공원 미화 업무를 미 방위군이 대신 수행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잡초 제거 같은 잡무가 살상 능력 회복을 방해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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