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실패 후 성공한 세 대의 궤도 탄소 관측 위성이 완전 가동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 제안으로 NASA와 NOAA 등 주요 기후 위성 예산이 대폭 삭감 위기에 처해 있다.
예산 축소 시 유일한 고정밀 탄소 관측망이 단절돼 기후 데이터 연속성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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