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1원 오른 1,382.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대기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같은 기간 97.487에서 97.915로 반등했다.
미국과 EU는 EU 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84원으로 하락했고 엔/달러 환율은 147.8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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