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혐오발언으로 분류된 온라인 글을 근거로 코미디 작가 그레이엄 라인한을 체포했다.
선별적 혐오발언·공공질서법 집행이 진보 가치 수호 명분으로 경찰 권한을 과도하게 확대했다.
이중 잣대적 수사 집행이 표현의 자유 위축과 사회적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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