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파산 변호사 마크 주커버그가 동명이인 차별로 계정이 5회 정지돼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계정 정지로 광고비 1만1천 달러를 허비했고 2017년부터 복구를 요청해왔다.
동명이인 혼선으로 예약·전화 오류와 위협 메시지까지 발생해 일상과 수입에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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