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대상 한 달간 옷에 장미 향 오일을 지속 흡입한 참가자에게서 뇌 회백질 부피가 증가했다.
회백질 증가는 감정 처리 영역인 편도체보다는 기억 연관 후방 대상피질(PCC)에서 더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장미 향 흡입이 뇌 위축 방지와 치매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아로마테라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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