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주 공화당 의원 매시는 억만장자 기부자 존 폴슨이 엡스타인의 블랙북에 등재됐다고 주장했다.
폴슨 측은 엡스타인과 아무 교류도 없었다며 매시의 주장을 근거 없는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매시는 로 칸나 의원 등과 함께 법무부에 엡스타인 문서의 완전 공개를 촉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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