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소설가 싱클레어 루이스는 애국심과 종교를 악용한 권위주의 부상 방식을 예견했다.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는 과거 히틀러와 차베스의 민족주의 선동과 유사하다.
민주주의는 서서히 제도 약화로 붕괴되므로 시민의 경계와 행동이 시급하다고 경고한다.
Get notified when new stories are published for "해커뉴스 🇰🇷 한국어"
No Sign-In needed. One-Click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