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작전사령부는 AI 활용 자동화된 선전 시스템으로 해외 여론을 조작하고 반대 의견을 억압하려 한다.
이 시스템은 LLM과 에이전틱 AI를 이용해 인터넷 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캔·분석하고 대응 메시지를 자동 생성한다.
군은 중국·러시아 등의 AI기반 선전 위협을 막기 위해 추진하지만 미국 민간인 노출과 정책·윤리 문제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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