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2027년까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핵심 기술 개발을, 2030년까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중국 내 여러 BCI 기업과 연구소가 마비 환자 대상 임상에서 커서 제어와 음성 해독 등 성과를 거두었다.
정책 문건은 웨어러블 BCI 대량생산과 안전관리 적용 사례 확대 등 의료·산업 전반 활용 구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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