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극우 테러리스트들이 값싼 FPV 드론을 ‘제2 내전’ 무기로 삼으려 논의하고 있다.
자경단과 신나치 그룹이 3D 프린트 드론에 폭발물을 장착하는 전술을 공유하고 있다.
FBI는 이들의 드론 테러 우려를 경고하며 중요 인프라 공격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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