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 대비 4.4원 상승한 1,371.6원으로 반등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달러 강세가 강화됐다.
한미 재무·통상 수장 '2+2 통상협의' 취소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간 관세 협상 논의가 재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해 향후 통화 정책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달러인덱스는 97.447로 상승했으며 원/엔, 엔/달러 환율도 일부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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